- 돌처럼 칼같이 나뉘어진 것은 아니지만 이것도 역시 경계구분이 명확해야함 - 풍부한 색감을 위해 중간중간 다양한 계통 색들로 오버레이해줌 -색감이 너무 불타오르는것마냥 진행된 느낌이 있음.. 다음부턴 좀더 차분하게 그리기 (채도가 높아야 한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하지 않기..) + 진행과정: 나무 밑색 → 결 나누기(네모) → 나눈 결 파주기 → 아래위파주기 → 세부묘사 뭐든 간단한 양감으로 먼저 면을 나눠놓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진행이 쉬워지는듯 근데 그걸 잘 할려면 기본기가 필요 → 깨달음
*날짜 6일인데 16일로 오타남 바깥으로 나올수록 밝아짐. (움푹 패인 느낌) 힘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전달되니까, - 거미줄같이 방사형으로 퍼져있는 큰 줄기의 금 - 바깥으로 나갈수록 파인 깊이가 얕아짐 - 힘은 일정한 크기로 전달되므로, 안정된 원형의 형태로 층이 나뉘는 것 같다 +기타 잔금 표현해주기 (돌 느낌 충분히 표현) 돌은 역시 칼같이 나뉜 면들이 특징, 양감 살려주자 뭔가 좀 양감이 엉망진창인데 빛의 방향을 좀더 신경써서 그리자 그리기 시작할 때 대략적으로 가장 어두운 곳 -> 중간톤 -> 가장 밝게 파인 곳 -> 안파인곳의 면적을 톤으로 먼저 구별해준 뒤 진행했는데 이렇게 했더니 처음부터 스케치로 모든 걸 구분해내는 것보다 진행이 더 쉬웠다.
돌 재질 모작 (핀터레스트) -빛은 약간 위에서 오는것같이 돼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양감 중요 -색상의 경우 그냥 단조로운 갈색이 도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붉은빛 초록빛 정도의 색으로 오버레이 해주면서 색을 풍부하게 해줌 (약간 모양있는 브러쉬 쓴듯..? 아닌가) -조그만 흠집도 확 올라오게 (대비↑) -가장자리 완전 밝게, 확 올라오게 -잘린 단면도 너무 단칼에 자르지 말고 (가끔?) 조금씩 면 넣어주기
2019.11.01 진행한 두상 모작 (핀터레스트) -경계 명확하게 만들어주기 (캐모 손맵때도 지적받았음) -> 덩어리 간 구분을 명도 차이로. -색 안타게 조심하기 -> 색이 안 타면서도, 0~1의 명도 모두 들어가게 => 그림이 풍부해보인다. (소묘때 배운것) -머리카락 디테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