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크랙 모작(2020.02.06)
*날짜 6일인데 16일로 오타남 바깥으로 나올수록 밝아짐. (움푹 패인 느낌) 힘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전달되니까, - 거미줄같이 방사형으로 퍼져있는 큰 줄기의 금 - 바깥으로 나갈수록 파인 깊이가 얕아짐 - 힘은 일정한 크기로 전달되므로, 안정된 원형의 형태로 층이 나뉘는 것 같다 +기타 잔금 표현해주기 (돌 느낌 충분히 표현) 돌은 역시 칼같이 나뉜 면들이 특징, 양감 살려주자 뭔가 좀 양감이 엉망진창인데 빛의 방향을 좀더 신경써서 그리자 그리기 시작할 때 대략적으로 가장 어두운 곳 -> 중간톤 -> 가장 밝게 파인 곳 -> 안파인곳의 면적을 톤으로 먼저 구별해준 뒤 진행했는데 이렇게 했더니 처음부터 스케치로 모든 걸 구분해내는 것보다 진행이 더 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