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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발
ORM 텍스쳐 본문
섭페에서 작업하고 텍스쳐를 익스포트하면 이런 텍스쳐가 나온다.
이런 이미지는 ORM텍스쳐라고 불린다.
간단히 r,g,b에 오클루전,러프니스,메탈릭 값을 저장해두는것이다. (그래서 줄여서 ORM이 되는 것)
왜냐면 오클루전, 러프니스, 메탈릭은 각각 0부터 1까지의 값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걸 엔진으로 가져가면, r,g,b 채널을 각각 분리해서 맞는 곳에 가져다가 쓰게 된다.
만약 오클루전, 러프니스, 메탈릭을 각각 흑백 이미지로 3개의 채널에 넣는다면,
3장의 이미지를 사용하게 되어 채널 6개를 낭비하게 된다.
좀 더 응용해보자면, 이미지에는 알파채널도 있으므로 오클루전 러프니스 메탈릭 외에 다른 정보도 넣어둘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이미시브.
포토샵에서 알파채널을 추가해준 뒤, 이미시브 정보를 넣고 저장해서 엔진으로 가져가면, 알파채널에 정보가 들어있는 텍스쳐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 오브젝트 전체의 러프니스가 1이라면? 러프니스를 담당하는 채널은 온통 흰색으로만 채워져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차라리 직접 숫자로 넣어주는 게 낫고, 남는 채널 하나에는 다른 정보를 넣을 수도 있다.
섭페에서도 텍스쳐 익스포트 옵션을 조절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선 나중에 글을 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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